안녕하십니까?

평생을 약사로 살아오면서 건강과 질병의 치료에 좋은 것이라면

한번쯤은 접하고 살아왔지만 물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구나 하는 것은 불과 6년 전에 느낀 사실입니다.

예양육각수연구소 이회장님을 통해 예양 육각수기를 저희 집에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무심히 잊고 지내던 중 6개월 정도가 지난 어느 날 샤워 후에 다리의 피부를 보니

하얗게 일던 각질이 없어졌습니다.

참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해보니 늘 겅가시던 기관지와 알러지 증상들까지 많이 좋아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물이 바뀌어서 이럴 수가 있나 상식으로는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평생 위장이 약해서 소식과 편식으로만 일관하고 잦은 소화불량으로 불편했던 위장까지 좋아지는

예양육각수기를 믿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의 형수님이 갑자기 건강에 문제가 있어

정밀진단 결과 심장으로 들어가는 동맥 4곳에 현전으로 인한 협착이 생겨 약물로는 치료가 되지 않고

수술을 해서 링을 좋아진 혈관 내부에 끼워 넣어야 하는 5~10년마다 재수술을 해야 한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의 유명병원을 가도 그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체력도 약하고 수술에 자신이 없어 차일 피일 수술을 미루다가

저의 권유로 예양육각수를 마시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서서히 숨가쁘고 활동하기 힘든 증상이 없어지고

갈수록 건강해지니 수술을 아예 미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