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일본처럼 처음으로 역삼투압정수기가 도입되었을때에 막았으면 우리나라도 이런 불행한 일이 없었을 터인데
국민의 80%가 역삼투압정수기에서 나오는 물을 먹고 있고 각종질병에 시달리다보니 병원은 많이 늘어났고 생수공장 또한 엄청나게 늘어나
그 일에 종사하는 국민이 너무도 많은데 이일을 쉽게 정부에서 해결하기에는 쉬운일은 아닐것입니다.
그래도 개선되기를 바라는 많은분들이 앞장서기도 했습니다만 힘든일이였습니다.
의학전문신문 메디팜뉴스 손상대 대표가 전국민이 마시는 정수기물이 음용수 수질기준에 벗어난것에 대한 심각성을 우려하여
20여년간 꾸준히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하였음에도 아직도 개선되지 아니했습니다.
이에 답답하여 “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잡는다”는 책을 발간하여
“정부에 호소한다”.
“환경부장관에게 고함”
“복지부 장관 보시오! 이게 뭡니까?”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글과 서한을 공개하였고
“수천만 국민들이 역삼투압정수기의 산성수와, 강알칼리이온수에
병들고 있다!”
“정치인들과 정부는 왜 입을 닫고 있는가?” 라고 외쳤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정부라고 왜 모르겠습니까?
새로 출범한 정부의 해결책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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